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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0) 멜하바   수정하기 삭제하기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덕분에 칸 선생님 모시고 투르키예 잘 다녀왔답니다.
직접 가게에서 같은 것으로 공수해 모셔왔고요.
음악으로 부드럽게 만든 마음으로  
더비쉬 음악에도 흠뻑 빠져서 난간에 대롱대롱 매달려
눈가 촉촉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기도도 느꼈습니다.  
스파이스 향이 가득 밴 땀내나는 보따리를 풀러
그 짧은 기간으로의 향수에 젖어 가져온 물건들을 만지작 거리며
영혼은 언제나 다시한번 투르키예로 향합니다.

돌아와 뽀얗게 쌓인 먼지를 털며 창문을 열어보니
무려 여기에 얀 T. 선생님이 '무한대' 로 오가셨더군요.
가슴 속에 풍각쟁이 얀 선생님의 멜로디가 오락가락하는데
또 한 번 왕림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리라 가락에 실어서 말입니다.

평화와 행운을 기원합니다.




 
  1189) 마이아파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께서는 OST 도 전문가이신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듣고 싶었던 OST 가 있었는데...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킬빌 OST...

눈내리는 정원에서 여배우 둘이 칼싸움하던 장면에서 나오던 그 음악,

우리 영화 '놈놈놈'에서도 쓰였던 그 음악. 무슨 Let me understand 인가 하는 그 음악.

오늘따라 참 듣고 싶어지네요.

부탁드립니다. ^^


 
  1188) 냉장고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구야 공주 이야기 OST 잘 받았어요.
올려주신 예고편 영상과 주제가의 노랫말들
뭔가 잊고 있던 것을 떠올리게 해서 사실...가슴에서 억 소리 났답니다.
마치 영화를 안봐도 될 것 같은 고갱이를 전해 받은 느낌입니다.
아니, 지금 듣는 이 선율이 영화 속 어디에 스며있을까 더 궁금해집니다.
영화도 찾아보고, 음악 선물 두고두고 잘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1187)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Kazumi Nikaido - いのちの記憶 (かぐや姫(ひめ)の物語(ものがたり) ・主題歌)


あなたに触れた よろこびが   당신에게 닿은 기쁨이
深く 深く           깊이깊이
このからだの 端々に      내 몸의 구석구석에
しみ込んでゆく         스며들어가네

ずっと 遠く          아주 멀리
なにも わからなくなっても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되어도
たとえ このいのちが      설령 이 생명이
終わる時が来ても        끝나는 날이 온다 해도

いまのすべては         지금의 모든 것은
過去のすべて          과거의 모든 것
必ず また会える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네
懐かしい場所で         그리운 곳에서

あなたがくれた ぬくもりが   당신이 준 따스함이
深く 深く           깊이깊이
今 遥かな時を越え       이제 아득한 시간을 넘어
充ち渡ってく          가득히 채워져가네

じっと 心に          가만히 마음에
灯す情熱の炎も         지핀 정열의 불꽃도
そっと 傷をさする       상처를 살짝 어루만지네
悲しみの淵にも         슬픔의 구렁텅이에서도

いまのすべては         지금의 모든 것은
未来の希望           미래의 희망
必ず 憶えてる         반드시 기억하리
懐かしい場所で         그리운 곳에서

いまのすべては         지금의 모든 것은
過去のすべて          과거의 모든 것
必ず また会える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네
懐かしい場所で         그리운 곳에서

いまのすべては         지금의 모든 것은
未来の希望           미래의 희망
必ず 憶えてる         반드시 기억하리
いのちの記憶で         생명의 기억으로        


 
  1186)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페이지가 넘어간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실수로 함께 삭제되었던 모양입니다.
재업했으니 이제 문제 없을거예요.

예전에 게시판에 한창 지저분한 광고글들이 올라오던 때가 있어
방명록 게시판 이름을 guest 에서 다른 걸로 좀 바꾸고
또, 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낱말들을 금지어로 설정해 두었더니
몇 가지 일상적인 단어들도 지금껏 금지어로 남아 있네요
덕분에 방금 전 '박지성, 즐겨, 즐겨보는' 등 몇 가지 낱말들에 자유를 허락했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어 설풋 잠이 들었다가 눈이 떠졌는데 일은 무슨~ 그냥 불끄고 편히 자는게
신상에 이로울것 같네요. 하아- 품.  (2014.06.24.화)


 
  1185) 냉장고   수정하기 삭제하기 
안녕하세요, 별비님.
다시 오 ㄴ라인 상점들에선 냉장고 의류가 선보이는 계절이 왔습니다.
장마다운 장마는 아니래도 이 장마가 끝나고 나면
저는 또 올 여름 냉장고 세트를 즈을겨(금지어라 늘여 씀) 입을 것 같아요^^

이번에 올려주신 음악 중 '가구야 공주 이야기' 반가웠어요.
아직 보기 전인데, ost를 먼저 듣겠구나하고요.
그런데 파일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히사이시 조 음악이라 더 기대되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계절이 몇 번이나 지나쳐가도 꼭 이런 일로만
안부겸 문의 드리게 돼 겸연쩍네요..
고요한 가운데 화이팅(!)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184)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Yakut Sakha Turks] Julia - Uhuktuu


 
  1183) pelosi   수정하기 삭제하기 
예전 방송 채팅방에서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연주는 5년후에 들려드리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5년이 흘렀고 오늘 성당행사때 성가대반주를 하고 왔습니다.

문득 테라가 생각나서 글을 올려요.^^


 
  1182) 청취자   수정하기 삭제하기 
결국 데이타 로밍으로 해결했습니다...

하루 종일 무제한 데이타 사용하는 요금제 이용했다는 ^^;;;

즐거운 5월 되세요...


 
  1181) 청취자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 ㅠㅠ
중국 장기출장중인데
중국에서는 연결안되는 싸이트가 많은데
그중 하나가 별비님이 이용하시는 곳이라는....
회사 VDI 도 막아 놔서리 어떻게 연결이 안되네요
어떻하는지....ㅠㅠ
고민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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