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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 온장고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
한시간 여 남은 올해,
변함없이 음악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어여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은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01) 청취자   수정하기 삭제하기 
올 해....많른 시간을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보냈습니다.

그곳에서 다운이 안돼 애를 태웠구요

또 다운 받은 노래 들으며 하염없이 차를 타고 간적도 있었습니다,,,,

한 해가 또 지나 가네요....

몇일 있음 또 다른 환경에 있어야 하지만....

지난 시간 처럼 여전히란 단어를 단 시간으로

또 지나겠지요....

건강하세요...

이젠.......

제가 아는 분들께 드릴 수 있는....독백입니다.....

또 뵐께요.....

.
.
.


 
  1200) 나그네   수정하기 삭제하기 


잘 계신지요..
데이트 신청받아주나요?...


 
  1199) 김지환     수정하기 삭제하기 






http://youtu.be/XIekxSl1cfw



가사는 모릅니다만 이 밤에 멜로디가 귀에 들어옵니다.


좋은 음악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2014. 10. 10. 23:07









 
  1198) 사람의 아들   수정하기 삭제하기 

십년을 사랑했고
이후 그만큼의 시간을 아파한
그녀가 꿈에 보였다.
환히 웃고 나를 안더니
정작 내가 사랑한다고 하자 이젠 영원히 같이 할 수 없다네.

그래
음악을 들어도 그 이름만 들리고
그림을 봐도 그 얼굴만 보이던 이십년이 지났다.
육체는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데
그리움과 추억은 여전히 젊구나!

너를 이후로
아무도 사랑할 수 없고
느낄 수 없게 되었으니 고맙다 정말 고맙다.

사람은 행복과 기쁨을 위해 애착과 애욕을 가져야 한다는 자와
애착은 근심과 괴로움을 받는 고의 원인이라는 현자의 말을 더듬어 씹어보니
그대는 나를 현자로 만들었구나.

고운 인연의 꽃은 아름답게 피었지만
피었으니 지는 것
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울컥하고 올라와도
올라왔으니 내려갈 것

스승께서 말씀하셨노라
'내 뗏목은 매우 튼튼하다. 거센 흐름을 문제없이 건너 이미 피안에 이르렀구나!  
뗏목은 이제 더 소용없노라.'






 
  1197) 노수형   수정하기 삭제하기 
오랫동안 음악만 청취하다 몇자 올리게 됐네요

마이너블루에서의 음악을 30대 후반에 접했는데 이제 어느덧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동안 적막하고 고요한 밤에 일기를 쓰듯 그런 느낌이 이곳에서 입니다.

진정 귀중한 공간을 할애하여 주신 주인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글을 올리신 분과 이공간을 찾아주신 여러분에게도 항상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_^


 
  1196) equinox   수정하기 삭제하기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아주 오래 전에 마이너블루 주소를 북마크해두고
아주 가끔씩 찾아오던 청취자입니다.
아직 마이너블루에 올려주신 음악들도 제대로 다 듣지 못한채로
여기 올려주신 음악들도 들어보고싶어서
이곳에 처음 글 남깁니다.

남겨드리는 메일주소로
회신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1195) 멜하바   수정하기 삭제하기 
옛날의 금잔디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마지막 정신적 보루로
아둥바둥 생명의 동아줄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던 곳
현애천수, 손 놓고 그냥 훨훨
그저 모든 집착 끈 놓고 싶었던 시절
그래도 그 분들이 계셨고-그 안에 별비님도 계셨지요
벼러지는 철처럼 뜨겁고 차고 오락가락 모두 지나간 후
겨우겨우 이 한 몸 오롯이 돌아온 탕아처럼 왔건만
기약없는 겨울잠에 들어간 금잔디를 바라보며
맴을 돌 뿐입니다 가시투성이 기억이라도
제 것이기에 끝까지 직시하고 손을 뻗어 감싸안아야지요
언제나처럼 내내 아름답고 안녕하시기 바랍니다

+ firefox에서 1달 전부터인가 별비님댁 대문 동그라미 점선 눌러도
백지장만 덩그라니!
많이 철렁했던
(2014.07.23.수)



 
  1194)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와즈다 (Wadjda)


 
  1193)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마네의 제비꽃 여인: 베르트 모리조 (Berthe Moris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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