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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1) 지나   수정하기 삭제하기 
짧지만 그래도 10년은 넘은 제 음악 선택에 있어서

테라와 마블은 언제나 '고향'같은 느낌입니다.

팝, 가요를 듣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을 다잡고 싶을때

저장해두었던 음악을 꺼내어 들으며 평온을 찾다보면

언제나 그 소스는 옛날 옛적 테라와 마블에서 얻어간 음악.


조금 소홀하다가 찾아와도, 언제나처럼 편안함을 주는 곳.

10년 넘은 기간 동안 '고향'을 지켜주시는 별비님께 언제나처럼 감사를 :)

그리고 언제나처럼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150)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크롬에서는 음악이 자동재생되어 버리는군요.
autostart=false 태그가 먹히질 않네. ㅠㅠ


starains.com 연결이 어렵다고 문의하셔서 검색했습니다.
아래 내용들을 참고해 보세요.
1   /   2   /  3    (마우스 콕)


며칠 전엔 비 내리는 날에도 잘 만들어 먹지 않는 부침개가 문득 먹고 싶어져서
34~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 호박, 양파, 부추. 깻잎, 고추, 해물을 넣고
땀을 뻘뻘 흘려가며 만들어 먹었답니다. 네, 물론 맛이야 기가 막혔죠. 누가 만든 건데... --;
요즘엔 양배추나 호박잎 살짝 데쳐서 쌈 싸 먹으면 참 맛있더라구요.
여러 가지 국수 요리도 좋아요.  (2013.08.21.수)


 
  1149) 냉장고 몸빼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
언어의 정원 참 좋게 봤는데, ost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테라 들어오려면 wizcounter.com으로 넘어가버립니다.
엔터를 쳐도, 치는 중에도, 겨우 방명록에 들어와도 홱 페이지가 넘어가버리고,
올려주신 rain 플레이 중에도 넘어가서 황당;; 여러 번 시도 중에 겨우 들어왔어요.
윈도우 7에서 그런데요, 다른 분들도 저처럼 접속에 어려움은 없으신지...

음악선물은 어찌어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아직 덥군요. 이제 1주, 2주 후면 이런 더위도 누그러지겠지요.
아, 오늘 저녁은 뭘 먹을 지 텅 빈 냉장고를 보며 고민 됩니다.
별비님은 요즘 무얼 드시면 좋으신가요?


 
  1148)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秦 基博 - Rain (言の葉の庭 ending)


言葉にできず凍えたままで
코토바니 데키즈 코고에타 마마데
말하지 못하고 얼어붙은 채

人前ではやさしく生きていた
히토마에데와 야사시쿠 이키테이타
사람들 앞에서는 쉽게쉽게 살아왔어

しわよせで こんなふうに雑に
시와요세데 콘나후우니 자츠니
이것저것에 떠밀려 이렇게 복잡한 마음으로

雨の夜に君を抱きしめてた
아메노 요루니 키미오 다키시메테타
비 오는 밤에 널 안고 있었어

道路わきのビラと壊れた常夜燈
도로와키노 비라토 코와레타 죠오야토오
길가에 서있는 빌라와 고장난 등불

街角ではそう だれもが急いでた
마치카도데와 소오 다레모가 이소이데타
길 모퉁이에선 모든 사람들이 서두르고 있었어

きみじゃない 悪いのは自分の激しさを
키미쟈나이 와루이노와 지분노 하게시사오
나빴던 건 네가 아니라, 스스로의 과격함을

かくせないぼくのほうさ
카쿠세나이 보쿠노 호오사
숨기지 못했던 내 쪽이야

Lady きみは雨にけむる
Lady 키미와 아메니 케무루
Lady  그대는 비를 맞아 자욱해지며

すいた駅を少し走った
스이타 에키오 스코시 하싯타
빈 역에서 살짝 달렸어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억수같은 비에도 상관없다며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ま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며

しぶきあげるきみが消えてく
시부키아게루 키미가 키에테쿠
빗방울을 튀기며 그대가 사라져

路地裏では朝が早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 하야이카라
뒷골목의 아침은 빠르니까

今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 키미오 츠카마에
지금 당장 너를 붙잡곤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마, 가지 마

そう言うよ
소오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別々に暮らす 泣きだしそうな空を
베츠베츠니 쿠라스 나키다시소오나 소라오
각각 사는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하늘을

にぎりしめる強さは今はもうない
니기리시메루 츠요사와 이마와 모오나이
붙들어 쥘 강함이 지금은 없어

変わらずいる心のすみだけで傷つくような
카와라즈 이루 코코로노 스미다케데 키츠츠쿠요오나
변하지 않는 마음의 한 구석만으로도 상처받을 것 같은

きみならもういらない
키미나라 모오 이라나이
너라면 이젠 필요치 않아

Lady きみは雨にぬれて
Lady 키미와 아메니 누레테
Lady 그대는 비에 젖은 채

ぼくの眼を少し見ていた
보쿠노 메오 스코시 미테이타
내 눈을 살짝 보고있었어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억수같은 비에도 상관없다며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ま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며

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 보쿠가 쯔이테쿠
휘파람 부는 내가 따라붙어

ずいぶんきみを知りすぎたのに
즈이분 키미오 시리스기타노니
널 제법 많이 알게 됐는데

はじ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타 요루노요니
처음으로 싸웠던 밤처럼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마, 가지 마

そう言うよ
소오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肩が乾いたシャツ改札を出る頃
카타가 카와이타 샤츠 카이사츠오 데루코로
셔츠 어깨가 마르고 개찰구를 지날 즈음

君の町じゃもう雨は小降りになる
키미노 마치쟈 모오 아메와 코부리니 나루
네 마을에 내리던 비는 이미 약해졌어

今日だけが明日に続いてる
쿄오다케가 아시타니 쯔즈이테루
오늘만이 내일로 이어져 있어

こんなふうに きみとは終われない
콘나후우니 키미토와 오와레나이
이런 식으로 너와 끝낼 순 없어

Lady きみは今もこうして
Lady 키미와 이마모 코오시테
Lady 그대는 지금도 이렇게

小さめの傘もささずに
치이사메노 카사모 사사즈니
조그마한 우산도 쓰지 않은 채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억수같은 비에도 상관없다며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ま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며

しぶきあげるきみが消えてく
시부키아게루 키미가 키에테쿠
빗방울을 튀기며 그대가 사라져

路地裏では朝が早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 하야이카라
뒷골목의 아침은 빠르니까

今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 키미오 츠카마에
지금 당장 너를 붙잡곤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마, 가지 마

そう言うよ
소오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토
억수같은 비에도 상관없다며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ま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토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며

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 보쿠가 쯔이테쿠
휘파람 부는 내가 따라붙어

ずいぶんきみを知りすぎたのに
즈이분 키미오 시리스기타노니
널 제법 많이 알게 됐는데

はじ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타 요루노요니
처음으로 싸웠던 밤처럼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 마, 가지 마

そう言うよ
소오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1147)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네, 드디어 여름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여름이네요.
오전에 비도 내렸겠다,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불지 않을까 생각하며
한강에 갔다가 땀만 잔뜩 흘리고 온 하루입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역시 영화관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도서관도 예전에 비해 그다지 시원한 것 같지도 않구요.

며칠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서움을 느꼈던 천둥과 번개, 폭우 속을 뚫고 가서 본
영화가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입니다.
정전으로 인해 전회 상영분이 늦게 끝나 시작 시간이 10분 정도 지연되었고
10여 명의 관객들은 영화관에 들어가자마자 내뱉은 첫 마디가 "흐~~~ 추워."입니다.
옷과 머리는 젖어 있고 긴 팔 가디건을 챙겨오지 못한 걸 후회하며 정말 덜덜 떨며 본 영화라
더 오래 기억될 듯 합니다.

지난 6월에 의림지와 청풍호를 다녀오면서 제천을 스치듯 지나왔지만,
다음 주엔 제천 국제음악영화제가 있다고 하니 시간되면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단 생각도 해 보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고,
KBS 블록버스터(?) 다큐 '슈퍼 피쉬: 끝없는 여정' 극장판도 관람 예정이고,
8월 마지막 날엔 ECM 영화제도 개막된다고 하니 이래저래 기대로 부푼 나날입니다.

그러다보면 이제 곧 몸소, 친히, 양껏, 듬뿍, 한껏 가을을 느낄 수 있게 되겠지요?  (2013.08.11.일)


 
  1146) 청취자   수정하기 삭제하기 
날이 무척 덥습니다..
중부가 비에 흔들린 후 더워지고 있을때
남부는 꾸준히 뜨기운 열기로 채우고 있네요...
울산이 40도가 넘은 오늘...
제 가슴이 한 순간 철렁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각종 보안과 근무시간의 집중도를 올리기 위해
접속할 수 있수 있는 인터넷에 제약을 많이 있어
와이브로 내장된 노트북 하나 장만 해서
일하다 개인적으로 필요할때마다 꺼내 사용했는데
오후에 상사가 없는 틈에 이 놈으로 별비님 홈피에 접속했더니
별비님 홈피가 잠시 뜨더니 다른 영문 페이지로 연결되면서
도메인을 판다는 위즈카운터로 연결되더군요
아......잠시 탄식이 나오더니...아득해지더군요...
몇번을 접속해도 같은 결과....
인터넷 설정, 바이러스 체크, OS 설정등을 수정해도 같은 결과....
혹시나 해서 크롬으로 접속하니...휴~~~..정상...
확 노트북 집어 던질뻔 했습니다...
어째든 더운 한 여름 잘 계시는 것 같고, 홈피도 정상이니...
인사만 남기고 갑니다...
뜨거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ps ; 짧은 헤프닝이었지만 납량특집속 한기를 맞은 시간이었습니다..-,.-;;;




 
  1145) 입추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 한여름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별비님 말씀처럼 이쯤 되니 아, 여름이구나 싶은 나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오늘 전주 낮 기온 37.6도라니 대단하지요;
그런데 절기상 오늘이 입추네요.
입추...가을을 세우고 곧 가을이 도래할 테니,
지금의 한여름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을 들으려 헤드폰을 뒤집어쓰면 참 따뜻해서,
광대뼈를 타고 땀이 미끄러지네요.
에어컨도 없이 나는 여름날에 진한 기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뜨거운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1144) 유월비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슈퍼문이 뜨는 밤이라는데, 여긴 비라 보이지 않네요.
앞에 Groove Lele, Ernst Reijseger - Zembrocal Musical 앨범
수정하신 이후로도 죽 필터차단이 됐었어요.
저작권문제인가, 스펠을 바꿔달라 요청해야하나 하다가
재차 부탁은 못드리고 있었는데, 지금 받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봐 주신건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잊혀진 꿈의 동굴' ost와 'Tell Me Everything'도 잘 듣고 있습니다.
별비님 덕분에 음악뿐이 아니고, 좋은 영화들도 접하게 되네요.



 
  1143) starain     

6월 8일에 아무래도 서버에 무슨 일이 있었나 봐요.
그 날 올렸던 것들만 문제가 발생한 걸 보니.
Groove Lele, Ernst Reijseger - Zembrocal Musical 도 수정했습니다.
OST 올려 드렸는데, 베르너 헤어조그의 '잊혀진 꿈의 동굴'을 보고 나서부터
Ernst Reijseger 의 음악을 찾아 듣게 됩니다.

기온이 오르니 빨래가 잘 말라서 좋아요.
이불 빨래도 하루면 충분히 바삭바삭합니다. (쿠키도 아니면서)
30도쯤은 아무 것도 아니예요.
35도는 되어야 '아, 이제 여름이 온 모양이구나.' 하는거죠.
기다리지 않았더니 휴일이 금방 오더라구요.
세 달쯤이야 금방 지나갈 테지요.  (2013.06.16.일)




 
  1142) 여름이군요...   수정하기 삭제하기 


감사합니다. 별비님.
개구리 소리가 들리는 논두렁과 시냇가에 발담그고 집으로 돌아가며 풀벌레 소리에
모기가 달겨드는 여름입니다. 이 계절에 또 한번 별비님의 방송이 떠오릅니다. 시낭송도 그립구요.....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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