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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5) 퐁퐁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 안녕하세요.

예전 내가 무엇으로 불리웠는지 기억해내기도 한참.... 세참이 걸릴만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누구나 그렇듯 겨우 겨우 남들만큼...

그냥 그렇게 남들만큼은 살아내고 있다고 믿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제 자신만큼 살아낼 날이 있기를 소망하면서 말이죠.

글은 이렇게 썼지만... 그냥 잘 지냅니다. ㅋ

선선한 바람이 부니, 예전 어딘가 막걸리 골목에서 같이 한잔하던 냄새가 그리워서 용기내 글을 씁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7. 09. 22


 
  1234) 깡총   수정하기 삭제하기 
모든 분들 무탈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무더운 여름도 한 풀 꺾일것 같이 비가 퍼붓더니
오늘은 갑자기 말갛게 환한 하늘이 보이면서 푹푹 찌는 더위를 선사해 주더군요...

이제 곧 선선한 바람이 불고 높은 하늘이 나타나면서
가을이 오겠지요...

퇴근 후 캔 커피 한 잔 하면서
문득 떠오른 이 곳이 생각나 들렀습니다..

작년 11월에나 썼던 글에 별비님이 답도 해주시고
제 이름도 불러주시니 무지무지 반갑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7.08.23


 
  1233) 등악양루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
정말 오랫만이네요ㆍ
무지 반갑습니다ㆍ

다른분들도
잘지내십니까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하세요ㆍ별비님~,  여러분~♥
201.7.10


 
  1232) 지나   수정하기 삭제하기 
백만년만에 보는 별비님 글이네요!!

기념으로 선물...아래 나오는 곡, 이곡 같은데요 :)

"Enya - So I Could Find My Way "


동영상 링크 태그를 까먹어서 주소만...
https://www.youtube.com/watch?v=aLDLpqZdhX0


 
  1231)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요즘 제가 가장 자주 듣는 음악이예요.
'문제적 남자' 가끔 보는데,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바쁜 공연 일정 중에도 1년동안 제작진과 함께
문제들을 준비했다고 하죠.
누구의 어떤 음악인지 정보를 알 수 없어 그냥 아래 영상의 사운드를 그대로 녹음해서 듣고 있어요.
이러다가 사람들 얘기까지도 남김없이 외워질 기세.^^;  (2017.06.24.토)



 
  1230) starain   수정하기 삭제하기 

다시 1년 (이런 노래 제목이 꼭 있을 것만 같은데 없네요).
지난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멈추기 전에, 뜨겁게 내리꽂던 햇살을 뚫고 문화유적 답사팀을 따라
다녀왔던 고창, 부안에 관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 보리라 생각했었죠.
짬내어 사진을 올리고 글을 적어 내려가는데 뭐가 그리 자꾸만 길어지던지......

채 마무리도 못한 채 10월을 맞았고, 누구라도 그랬듯이 눈과 마음은 온통 매스컴에만 향해 있었네요.
동상에 걸릴 것만 같은 발을 동동 구르며 혹독하고 준엄한 광장의 매서움에 체온 하나를 보태고
돌아와 앉아, 변화의 작은 움직임들을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함을 안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어디선가에서 1시간 가까이 울리던 전화벨 소리가 지금 막 멈추었네요. (정말 끈질긴 러닝 타임)

지나님, pelosi님, 청천님, 블루님, 깡총님, 우앙님, 슬픈열대님, 청취자님.
그리고 흔적을 남기진 않았지만 가끔 들르셨을 모든 이름 없는 님들.
반갑습니다. 전 아직 그런대로 숨 잘 쉬고 있어요.
이제 저도 연세가 연세인지라(아이쿠 이런~)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5년에 한번 걸릴까말까 하던,
제겐 흔치 않던 감기도 올핸 벌써 세번이나 심하게 걸려 초큼 고생 좀 했습니다.

제가 자주 인사를 나누고자 했으나 이렇게 거의 1년 만에야 소식을 전하게 된 건
순전히 누구나 다 아는 그 최모씨로부터 비롯된 일이라 핑계대며 오늘의 인사를 마쳐요.
(2017.6.17.월)


 
  1229) 청취자   수정하기 삭제하기 

지난번에는 게시판이 열리지도 않아 많이 낙담하여

괜히 모니터 앞을 왔다 갔다 했어요

몇번을 그렇게 열리지 않은 페이지를 보다가

5월 무쟈게 긴 연휴 앞에서 그동안 못들은 음악 들을려고

하드 뒤지다가 생각나 왔습니다.

그 사이 별비님의 안부가 있었네요

잘 계셨다니 그걸로 되었습니다.

이렇게 안부라도 알고 나니 귀에 울리는 음악이 좀 더 부드럽네요 ^^;;;;

가끔 올터이니 별비님의 '헌'새 컴퓨터로 안부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제 앞 길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는 길 중간 중간에 생각나는 분들 안부라도 알 수 있께요....

그리고 항상 무탈하시길.......'17.4.30.


  


 
  1228) 슬픈열대   수정하기 삭제하기 
1년여만에 찾아와서 별비님의 흔적을 보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오랜동안 별비님 덕분에 무언가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가지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27) 지나   수정하기 삭제하기 
별비님, 2017년에도 오겡끼데스까~?

1년에 한 두번은 잘 계시다고 알려주시와요!


 
  1226) 우앙   수정하기 삭제하기 
앗!!

별비님이다.

너무 보고싶었다는....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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